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레인 시뮬레이터 (문단 편집) == 특징 == 매년 업그레이드 버전이 나오고 DLC가 속속들이 추가되고 있는데 취향에 따라 이것저것 골라서 구매한다. 다만, 가격이 비싸다는 감이 있는데 보통 이러한 레일 시뮬레이션 게임은 실제 노선과 열차를 재현하기 위해 철도 회사에 로열티를 지불한다. 때문에 확장팩에 그다지 많은 컨텐츠가 들어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비쌀 수 밖에 없는 것. 차량 DLC는 7.99$ ~ 27.99$까지 가격이 책정이 되어 있지만, 대부분 19.99$선을 유지하고 있고 루트 DLC는 19.99$에서 39.99$. DLC 가격이 낮다면 Dovetail Games에서 만든 것이 아니라 제 3자[* 스팀에는 개발자와 배급자가 뜨는데, 개발자가 Dovetail Games가 아니라면 외부에서 만든 DLC다.]가 만든 DLC를 상점에 올린 것이고 발매된지 오래됐거나 루트의 길이 혹은 열차의 완성도가 떨어지는 경우에 해당된다. 그래서 [[Steam|스팀]] 특유의 세일근성을 이용해 싸게 구입하는 방법이 있다. 비주류 시뮬레이션 게임 치곤 꽤 자주 할인하는 편인데 일주일 단위로 하는 주간세일로도 최대 절반가격(5~60%)에 판매하고 있다. 후속작이 나오면, 이전작의 유저들에게 후속작으로 무료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모습을 보여주고 DLC 또한 무리없이 호환된다. 2011년 11월에 발매된 Railworks 3 또한 기존 유저들은 무료로 업그레이드 해주었다. 하지만 16년 버전에서는 유료 업그레이드와 무료 업그레이드를 나누어 버렸다. 컨텐츠를 모두 즐기고 싶으면 '''또 사야한다'''란 얘기. 주로 나오는 노선과 열차는 미국, 영국, 독일이다. 가끔씩 외부 개발자가 만든 중국과 일본 등의 루트들이 올라오기도 한다. 한국은 아마 라이센스[* [[흠심메트로]] 개발자가 라이센스 관련 문의를 했으나 [[한국철도공사]] 측에서 [[게임]]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거절을 했다. [[도브테일 게임즈]] 또한 라이센스 관련 문의를 했으나 거절을 당해 한국노선 출시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관련 때문에 공식적으로는 없으나 'Joonie Train'이라는 사람이 한국열차를 제작했다. 여태까지의 가벼운 서술과 달리 전체 DLC의 가격은 기절초풍할 정도로 비싼데 무려 한화로 풀 프라이스 기준 700만원어치에 상당한다. 단일현질금액만 놓고 보면 스팀 상점에서 가장 창렬한 DLC값 1,2위를 다투는 DOA5가 명함도 못 내밀 수준이고, 확률장난이 주 수입모델인 국내 게임회사 게임들도 이에 미칠 만한 게임은 한 손에 꼽아도 부족할 수준이다. 본체는 매년 무료로 업그레이드해주고 DLC는 그대로 계승되는 방식 그래서 이 게임을 즐기기 이전에 자신이 원하는 타입을 생각해 보는것이 좋다. 위에 서술되어 있지만 도브테일에서 만드는 DLC는 미국,영국,독일 3개국이 대부분이다. 분류를 해보자면 특대같이 덩치큰 열차를 좋아한다면 미국의 열차와 루트만을 모아서 플레이하면 되고 아기자기 하면서 난이도 낮은 플레이를 원한다면 영국을. 다양한 신호체계로 전문가적인 플레이와 고속열차를 즐기고 싶다면 독일을 선택하면 된다. 열차와 노선의 재현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하지만 사운드의 재현도는 많이 떨어진다. 심지어 사운드를 우려먹기도. 가장 많은 비판을 받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사운드 부분이다.] 또한 각 DLC 팩마다 튜토리얼이라고 볼 수 있는 쉬운(Easy) 시나리오가 들어 있는데, 이걸 플레이하면 자막으로 해당 노선의 역사와 중간에 위치한 역의 개업 시기와 특징 등을 알려준다. 심지어 폐역 기록까지 다 알려줄 정도로 상세하다. 게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현실과 가깝게 만들어내고 있다. 심지어는 문과 창문까지 열 수 있고, 와이퍼의 속도를 조절할 수도 있고, 전조등의 밝기를 조절할 수도 있다. 열차 운전은 HUD를 통해 쉽게 할 수 있는데 재현도가 높은 것이 특징. 물론 HUD를 꺼서 실제 승무하는 것처럼도 가능하다.[* 이 때는 마우스로 운전석을 둘러보며 필요한 작업을 해야 한다. 한마디로 놋치를 올리려면 열차의 놋치를 드래그해 올려줘야 한다는 얘기. 물론 키보드로도 가능하다.] 게임의 재미는 시나리오에 좌지우지된다. 목적이 승객 태우고 내리기 혹은 화물을 지정된 위치로 옮기는등의 단순 노동에 집중되어 있고 운행중에 사고가 난다던지 하는 비상상황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다이내믹하게 플레이하려면 시나리오 제작시 유저가 직접 설정을 해야한다. 그래서 창작마당이나 페이웨어,프리웨어 사이트에 유저들이 올려놓은것들을 보면 사고나 자연재해로 인한 감속운행 혹은 우회해서 운행해야 하는것도 있고 역도착,열차내 안내방송이 나오기도 하고 관제소와 기관사가 서로 교신하는 메시지가 나오기도 하는등 상당히 디테일하다. 참고로, DLC에 기본으로 들어있는 시나리오들은 커리어 모드에 있는것이 대부분인데 게임내 레벨을 올리거나 도전과제를 달성하고자 하는데에 목적이 있다. 한국어 지원이 되지않는 게임 중 하나이다. 한국 노선이나 차량 라이센스를 받지 않는 한 없을 듯. 비공식 [[한글]]패치가 존재하긴 하나, 14년 이후로 한글패치의 소식은 없다. 64비트 출시 이후 램 확장으로 인해 시나리오 제작시 더많은 열차와 오브젝트 배치가 가능해짐으로써 좀더 현실적인 시나리오 제작이 가능해졌고 메모리 초과로 인한 크래시 덤프 문제는 사실상 사라졌다. 다만, 최적화는 아직도 갈길이 멀어 보이는 상황이며 64비트에서 애드온의 호환 여부가 있는데 간혹 안되는 것들이 있다고 한다. 도브테일에서 만든거라면 추후 패치로 해결이 가능하겠지만 스팀에서 산것이 아닌 완전 제3자가 만든것의 경우 패치해줘야만 해결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트심을 그만뒀다면 해결은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 물론, 극히 일부분이고 대부분은 호환이 되는걸로 확인이 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